항상 그대를 꿈꿉니다 내 가슴에 그대를 품고 내 머릿속에 그대를 담아 그대 생각하다 잠이 들면 그대가 꼭 마술처럼 내 꿈속에 나타납니다 포근한 사랑으로 아름다운 미소로 내 꿈속에 나타나는 그대 꿈속의 사랑이지만 너무나 행복하네요 오직 같은 마음으로 천 년의 사랑을 꿈 꾸는 우리 우리 두 사람은 아마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그리움이 가득한 가슴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와 그대이지만 꿈을 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 오늘도 나 그대 꿈꾸기 위해 가만히 잠들어 봅니다 22. 01. 03. 새벽 시인 김정래 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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