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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싶은 그대

보고 싶은 그대 잠 깨어 일어나 새벽이슬에 그리움 적시고 스크린 된 천장에 그대 얼굴 영상으로 떠 올리니 보고 싶은 마음이 내 온몸을 감싸옵니다 그리워할수록 보고픔은 더욱 커지고 생각할 수록 그대 곁에 가고 싶은 마음 내 머릿속엔 온통 그대뿐이랍니다 그대 고운 사랑을 늘 내 가슴에 담고 사는 나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다는 게 우리 사랑의 걸림돌이요 큰 아픔이 아닐 수 없네요 너무나 보고 싶고 눈물 나도록 그리운 그대 언제 그대 만나 둘만의 사랑 곱게 나눌 수 있을는지요 시간은 이렇게 자꾸만 흘러 가는데..... 23, 05. 08 시인 김정래

시인 김정래의 시 2023.05.07 (73)

이 봄날에도

이 봄날에도 이 봄날에도 잠 깨어 일어나 새벽별 보며 변함없이 당신을 그리워 하겠지요 풀잎에 이슬방울 또르르 구르는 소리에도 귀 쫑긋이며 당신의 소리인양 생각하겠지요 소태보다 더 짠 그리움도 달콤한 꿀물인냥 생각하며 당신의 입술을 그리워 하겠지요 적막이 맴도는 어둔 거리에 살랑이며 지나가는 바람에 마른 입술 떨면서 이 봄날에도 당신의 포근한 가슴에 내몸 기대어 그렇게 살고 싶어 하겠지요 23. 04. 24. 시인 김정래

시인 김정래의 시 2023.04.24 (104)

내 마음속의 꽃인 당신

내 마음속의 꽃인 당신 내 마음 속에서 화려하고 아름답게 예쁜 꽃을 피우는 당신 당신으로 인하여 내가 날마다 꽃 향기를 맡을 수 있고 그 향기에 취할 수 있으니 내 마음속의 꽃인 당신을 행복으로 꼭 안고 있고 기쁨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허락한 당신과 나의 사랑 영원히 내 마음속에서 꽃을 피우고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. 23. 04. 17. 시인 김정래 "Moonlight Serenade"

시인 김정래의 시 2023.04.17 (73)